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재학생 위한 아침밥 나눔 행사 ‘아침은 먹고 다니니?’ 성황리 개최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재학생 위한 아침밥 나눔 행사 ‘아침은 먹고 다니니?’ 성황리 개최

입력 2026.05.28 16:42

- 교내 중앙광장 오라토리움에서 선착순 200명에게 삶은계란과 바나나우유 전달하며 취업 응원

▲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7일 중앙광장 오라토리움에서 진행한 아침밥 나눔 행사에서 학생들이 간식을 받고 있다. (제공= 경복대학교)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7일 오전 8시 교내 중앙광장 오라토리움에서 재학생을 위한 아침밥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업과 취업 준비로 지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등교하는 재학생 200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학생들에게 간식 세트를 선착순으로 배부하는 동시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알리는 안내가 함께 진행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취업도 스펙도 일단 밥심부터!! 아침은 먹고 다니니?’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센터 측은 바쁜 통학 탓에 식사를 거르기 쉬운 학생들을 위해 삶은계란과 바나나우유를 준비했다. 특히 ‘삶은 계란이다’, ‘감동란 먹고 오늘도 감동적인 하루!!’와 같은 재치 있는 응원 문구를 간식과 함께 전달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아침밥 나눔은 정부 지원 사업과 연계해 학생들과의 소통 접점을 넓히고자 마련됐다.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024년부터 5년간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위한 진로·취업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이러한 지원 체계 속에서 기획되어, 교내 취업 지원 인프라에 대한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는 마중물 역할을 했다.
황선영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른 아침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와 든든한 에너지가 전해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복대학교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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