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5.27 16:11
상명대(총장 김종희)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에 선정되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 입학전형과 고교 교육과정 간 연계를 강화하고, 공정하고 안정적인 대입전형 운영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무성을 높이기 위한 재정지원사업이다.
총사업비 585억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평가는 4주기(2025~2026년) 사업의 2차 연도 연차평가로, 전국 91개 대학을 대상으로 운영 실적과 2027~2028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대입 평가 역량 ▲고교교육 연계성 ▲사회적 책무성 ▲예산 운영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S등급 18개교, A등급 55개교, B등급 18개교가 선정되었다. 상명대는 이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였으며, 이를 통해 향후 사업비 10% 추가 지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상명대는 최고의 교육역량을 인정받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바이오헬스사업단, 지능형로봇사업단)을 통해 2021년부터 6년간 약 140억원 ■SW중심대학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6년간 약 104억원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2022년부터 3년간 약 199억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으로 2022년부터 6년간 약 43억원의 지원을 받고 있다. 또한 자유전공 및 전과제도 완화 등 다양한 학사제도의 도입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강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