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명문’ 경기대, (사)김찬삼세계여행문화협회와 맞손... 미래 관광 인재 키운다

‘관광 명문’ 경기대, (사)김찬삼세계여행문화협회와 맞손... 미래 관광 인재 키운다

입력 2026.05.27 16:05

-1964년 국내 최초 관광경영학과 설립한 경기대, 글로벌 관광 패러다임 주도
-여행 선구자 故 김찬삼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포럼 공동 주관 및 MOU 체결
-‘기록 기반 여행’ 유산과 경기대의 창의적 교육 콘텐츠 결합, 산학협력 강화

▲ 2026.05.26. 김찬삼 탄생 100주년 기념 ‘KCS 세계여행가 학술 포럼’
▲ 2026.05.26. 경기대학교 관광문화대학과 (사)김찬삼세계여행문화협회의 업무협약 체결

대한민국 최초로 관광경영학과를 설립한 '관광 교육 명문' 경기대학교가 미래 관광 패러다임과 인재 양성을 주도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 관광문화대학(학장 김창수)은 지난 26일 오후 2시 서울캠퍼스 본관 총장실에서 사단법인 김찬삼세계여행문화협회(이사장 김서라)와 글로벌 관광 문화 발전 및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여행 문화의 선구자인 김찬삼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열린 ‘KCS 세계여행가 학술포럼전 당일에 진행됐다. 김찬삼기념사업회와 경기대 여행문화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관광 학계, 여행 업계 전문가 등 120여 명이 참석해 ‘1인 여행과 K-푸드등 최신 글로벌 여행 트렌드를 집중 조명했다.

양 기관은 김찬삼 선생의 핵심 유산인 기록 기반 여행정신을 계승하여 미래 관광 패러다임을 이끌 철학적 가치 확산 협회 프로그램에 경기대 학생 참여 및 인력 공급 활성화 관광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경기대 관광문화콘텐츠학과 하정우 교수를 협회 전문 자문위원으로 위촉하며 실질적인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김창수 경기대 관광문화대학장은 환영사에서 “1964년 국내 최초로 관광경영학과를 설립하며 대한민국 관광 교육을 개척해 온 경기대학교와 세계 여행의 선구자 김찬삼 선생의 도전 정신은 그 궤를 같이한다, “차세대 관광 인재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서라 협회 이사장 역시 아버지의 기록 기반 여행유산이 전통 있는 경기대학교의 창의적인 교육 콘텐츠와 결합해 AI와 빅데이터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관광 가치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경기대학교 관계자는 국내 관광 교육을 선도해 온 경기대의 전문성과 독보적인 여행 아카이브를 지닌 협회의 협력은 매우 뜻깊다, “이번 협약을 이정표 삼아 경기대학교가 급변하는 글로벌 관광 트렌드를 이끌어갈 융합형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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