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희 국회의원, 덕성여대 내방

김소희 국회의원, 덕성여대 내방

입력 2026.05.26 16:09

- 후배 학생들과 오찬 갖고 청년정책·대학발전 방향 논의
- 기후환경 전문가이자 덕성여대 동문으로 모교 사랑 지속

▲ 좌로부터 나정조 대외홍보실장-민재홍총장-김소희국회의원
▲ 민재홍총장-김소희국회의원 환담
▲ 김소희 국회의원 덕성여대 내방-(좌)민재홍 총장 (우)김소희 국회의원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는 26일 김소희 국회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모교를 내방해 재학생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이어 총장실을 찾아 대학발전 방향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고 밝혔다.
김소희 의원은 덕성여대 졸업생으로, 기후환경 분야 전문가이자 제22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김 의원은 모교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을 매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모교 사랑을 실천해 온 동문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김 의원은 낮 12시 재학생 후배들과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청년세대가 느끼는 고민과 사회 진출에 대한 생각, 미래 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학생들은 진로, 취업, 청년정책, 기후환경 문제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으며, 김 의원은 선배로서 자신의 경험과 조언을 전하며 후배들을 격려했다.
김 의원은 “후배들과 직접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과 제안은 앞으로 정책을 고민하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덕성에서 배운 힘을 바탕으로 사회에서 역할을 해 온 만큼, 후배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도록 선배로서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오후 1시 30분에는 김 의원이 총장실을 찾아 민재홍 총장과 환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나정조 대외홍보실장(데이터사이언스학과 교수)이 배석했으며, 참석자들은 대학발전 방향, 미래인재 양성, 기후환경 분야 교육, 청년정책과 대학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민재홍 총장은 “김소희 의원은 기후환경 분야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덕성 동문”이라며 “특히 모교를 잊지 않고 발전기금을 기탁하며 후배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는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민 총장은 “덕성여대는 학생들이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문제를 읽고 해결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연구, 사회적 실천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김 의원과 같은 동문들의 경험과 지지가 후배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덕성여대는 앞으로도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재학생들이 선배들의 경험과 조언을 통해 진로와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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