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 유경호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장 초청 제7기 〈시민지성 한림연단〉 마지막 강연 개최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 유경호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장 초청 제7기 〈시민지성 한림연단〉 마지막 강연 개최

입력 2026.05.26 15:51

- 5월 27일(수) “현실을 넘어 미래를 열다” 주제로 강연 및 제7기 수료식 진행
- 한림대학교 생명과학관 4층 강당에서 저녁 7시부터

▲ 유경호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장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도헌학술원은 5월 27일(수) 오후 7시부터 교내 생명과학관 4층 강당에서 “현실을 넘어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제7기 〈시민지성 한림연단〉 마지막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AI혁신으로 의학연구와 환자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는 ‘의료 혁신가’ 유경호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장이 맡아 “노화하는 뇌, 진화하는 AI: 두 개의 신경망이 여는 미래 의학과 삶의 통찰”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며, 강연 후 수료식이 진행된다.
제7기 〈시민지성 한림연단〉의 마지막 강연자인 유경호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장은 한림대학교에서 의학사를, 고려대학교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했으며, 한림대학교강동성심병원과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신경과에서 근무했다. 이후 뇌졸중 임상연구센터 위원장,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뇌신경센터 센터장,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병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의료데이터중심병원 지원사업,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지원사업 등 첨단의료분야 국책과제 총괄연구책임자를 맡아 보건의료 데이터 정책 추진 및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디지털트윈 기반 병원운영기술 개발 및 실증연구 사업의 총괄책임자로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하고 있다.
송호근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장은 “한국 의료는 세계적 수준을 자랑한다. 의사가 제공하는 우수한 진료를 구매자가 값싸고 편리하게 살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을 따라올 나라는 없다. AI혁신으로 한국 의료의 수준을 실시간으로 높이고 있는 유경호 학장의 강연을 통해 춘천시민들이 한국 의료인들의 노력과 우수성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초청의 인사를 전했다.
2026년 〈시민지성 한림연단〉에는 이광형 총장, 김종회 회장, 김별아 이사장, 윤영관 이사장에 이어 유상호 부회장이 연사로 나섰으며, 마지막 6강은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장 유경호 교수가 특별강연을 맡아 진행한다. 이번 제7기 〈시민지성 한림연단〉은 현대자동차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시민지성 한림연단〉은 문명사적 격변기에 글로벌 문명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서 도헌학술원이 기획한 시민참여형 강좌로, 포럼(forum) 형식을 응용한 공개 토론형 강연이다. 문화・예술・교육・정치・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와 전문가를 초청하여 개최되며, 청중은 연사의 강연을 듣고 질의와 토의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도헌학술원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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