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5.26 15:45
- 중앙대 미래교육원, 유전자 정보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실무 인재 양성 앞장
- 국내 최초 기획 과정… 주말 집중(3주) 및 주중 정규(6주) 코스로 6월 개강
- 보험설계사뿐만 아니라 건기식·뷰티·헬스케어 업계 실무자까지 모집 대상 확대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총장 박세현)이 유전자 정보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유전자분석 전문가과정(수요일반·토요일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지난 5월 20일부터 시작되었으며, 토요일반은 6월 17일, 수요일반은 6월 21일에 마감된다.
국내 최초로 기획된 이번 ‘유전자분석 전문가과정’은 주말 집중교육 3주 과정(토요일반)과 주중 6주 정규 과정(수요일반)으로 구성되어, 각각 6월 20일과 24일에 개강할 예정이다.
본 교육과정은 유전자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객의 건강 특성과 질병 위험 요인을 이해하고, 이를 보험 상품 상담 및 맞춤형 건강관리 제안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유전자분석의 기본 개념부터 검사 결과지 해석, 보험설계 상담 시의 유의사항 및 실무 적용 방안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하며 유전자 기반의 상담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중앙대 약학대학 박사 연구원의 유전자 개념 및 해석 강의와 법무법인 대표 변호사의 유전자 정보 활용에 따른 법적·윤리적 기준 강의가 함께 진행되어, 수강생들이 유전자 정보를 실무에 적용할 때 필요한 법적 이해와 윤리적 책임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최근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습관, 질병 위험 요인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전자분석은 보험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뷰티,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본 과정은 유전자분석에 대한 기본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상담, 상품 제안, 건강관리 컨설팅 등 실무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중앙대 미래교육원은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기존 대상이었던 보험설계사와 더불어 건강기능식품 관련 종사자, 이너뷰티·헬스케어 분야 종사자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에 관심 있는 다양한 실무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과정의 활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 관계자는 “유전자분석 전문가과정은 유전자 정보에 대한 이론적 이해뿐만 아니라, 실습과 전문 강의를 통해 결과 해석, 상담, 법률적 유의사항까지 함께 다루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 보험 분야를 넘어 건강기능식품, 뷰티,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 종사자들이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미래교육원은 앞으로도 실무 적용 중심의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유전자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