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5.26 14:40
- 사회복지 현장중심 교육으로 지역 맞춤형 실천인재 양성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청도인적자원개발학과는 2026학년도 G벨트 연계 글로컬 특화형 기린도전학기제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지역사회 사회복지실천 분야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사회복지시설 분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현장 실무역량과 지역사회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두 차례에 걸쳐 총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영덕지역세대통합센터와 영해읍 성내리 일대에서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사회복지 전공 이론을 현장에 적용하는 실습 중심 교육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기반 복지실천 역량을 강화했다. 프로그램은 영해읍 역사·문화 탐방, 사회복지 실천 사례 분석, 지역특화 정책 이해, 현장 체험 및 성찰 활동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영해향교와 괴시마을, 메타세쿼이아숲 일대에서 진행된 역사·문화 체험 활동은 지역 문화자원의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복지 정책과 현안에 대한 전문가 특강을 통해 학생들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적 접근 방안을 모색했다.
김진숙 청도인적자원개발학과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사회복지 실천 역량과 지역 이해도를 함께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한의대학교 기린도전학기제가 지향하는 ‘현장 중심·지역 상생형 교육혁신’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지역사회 연계 교육모델 확산과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