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5.22 16:43
- 경기도 광명시 소재 오리 이원익 선생 유적지 탐방 통해 청렴문화 확산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는 22일(금) 경기 광명시에 위치한 오리서원과 충현박물관 일원에서 청렴문화 유적지 탐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의 역사적 의미와 공직자의 자세를 직접 체험하고,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과 자발적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강의 중심의 교육을 넘어 역사·문화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청렴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탐방 대상은 총장, 청렴주니어보드, 자율감사인과 청렴활동 참여 희망자 등 약 40명이 참여하였으며, 기관장과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청렴교육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조선시대 대표 청백리로 알려진 오리 이원익 선생의 생애와 청렴 정신을 주제로 한 해설 교육을 듣고, 오리서원과 충현박물관 내 주요 문화유산을 탐방했다. 또한 탐방 후에는 청렴활동 우수사례 공유와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아이디어 토의 시간도 함께 운영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구성된 제3기 청렴주니어보드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청렴 인식 공유와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 정착에도 의미를 더했다.
유길상 총장은 “청렴은 제도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 모두의 공감과 실천이 함께할 때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역사와 문화가 결합된 체험형 청렴교육을 지속 확대하여 청렴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작년 고용노동부 청렴노력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앞으로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