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5.22 16:40
- 성낙전, 송영규, 오덕근, 오치영, 임재찬, 최성아 동문 선정
충남대학교가 개교 74주년을 맞아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함으로써 모교의 명예와 위상을 드높인 동문 6명을 선정해 ‘제8회 충대를 빛낸 동문상’을 시상했다.
충남대는 5월 22일,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개교 74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제8회 충대를 빛낸 동문상’을 시상했다.
‘제8회 충대를 빛낸 동문상’ 수상자는 ▲성낙전 ㈜홍익기술단 대표이사 ▲송영규 SK에코플랜트 AI 솔루션 대표 ▲오덕근 서울에프엔비 대표이사 ▲오치영 지란지교소프트 CDO ▲임재찬 목사 ▲최성아 前 대전광역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등 6명(가나다 순)이다.
성낙전 동문(토목공학과 73학번)은 1990년 ㈜홍익기술단을 창업해 현재 ㈜홍익기술단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2014년 ‘건설기술인의 날’ 산업포장,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으며, 총 6회에 걸쳐 7,100여만 원의 발전기금을 충남대에 기부했다.
송영규 동문(건축공학과 85학번)은 SK에코플랜트 에코스페이스 BU 대표와 SK에코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SK에코플랜트 AI 솔루션 대표를 맡고 있다.
오덕근 동문(낙농학과 82학번, 現 동물바이오시스템과학과)은 충남대 대학원 농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파스퇴르 유업 및 덴마크 유제품 업체에 근무했다. 2005년부터 ㈜서울에프엔비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2017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오치영 동문(전산학과 88학번, 現 컴퓨터인공지능학부)은 1994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지란지교소프트를 창업했으며, 현재는 ㈜지란지교소프트 CDO(Chief Dream Officer)를 맡고 있다. 2010년 국무총리 표창, 2014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임재찬 동문(축산학과 84학번, 現 동물자원생명과학과)은 협성대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4년 감리교 선교사 훈련 과정을 수료하고 1997년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이후 케냐에서 저수지 조성 및 선교 활동 등 자원봉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최성아 동문(정치외교학과 00학번)은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을 거쳐 제1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으며, 창업진흥원 변호사, 이스타항공 경영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이후 2025년부터 2026년까지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을 지냈다.
한편, 충남대는 지난 2018년 5월 25일 개교기념일부터 충남대를 빛내고 있는 동문을 선정해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시상해 왔으며, 2022년 개교 70주년을 맞아 ‘충대를 빛낸 동문상’으로 명칭을 변경해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