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자대학교, 미국 ALAI와 글로벌 에스테틱 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인여자대학교, 미국 ALAI와 글로벌 에스테틱 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6.05.22 14:42

- 뷰티분야 등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글로벌 취업 연계 구축
- 세계적 수준의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뷰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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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자대학교(총장 육동인)는 5월 19일 본교 대회의실에서 미국의 세계적인 뷰티 에스테틱 전문 교육기관인 'ALAI(American Laser & Aesthetics Institute)'와 국제 교육 협력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인여자대학교 육동인 총장, 박경옥 국제교류원장, 임목삼 산학협력처장을 비롯해 교육과정 연계를 함께할 김기운 영상방송학과 교수, 이성내·주은령 뷰티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ALAI 측에서는 제프리 킴 미국대표와 제이미 리 한국지사대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은 메디컬 에스테틱, 코스메톨로지 및 관련 분야에서 국제적 수준의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단기 직업교육 및 전문 인증과정 운영 ▲국제 인증 프로그램 제공 ▲글로벌 취업 및 산업 연계 프로그램 구축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경인여대의 강점인 뷰티학과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ALAI의 선진 에스테틱 교육과정을 도입하여, 다변화하는 글로벌 뷰티 시장 환경에 맞춘 차별화된 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육동인 경인여자대학교 총장은 "K-뷰티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는 시점에서 미국의 권위 있는 에스테틱 교육기관인 ALAI와 손을 잡게 되어 기쁘다"라며, "학생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교육과 국제 인증 과정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제프리 킴 ALAI 미국대표 역시 "우수한 교육 역량을 가진 경인여대와 함께 에스테틱 분야의 선진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양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취업 및 산업 현장으로 곧바로 진출할 수 있는 탄탄한 발판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양 기관은 앞으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 구성 및 세부 교육 체계를 상호 협의 하에 구체화하고, 공동 협력 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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