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KlingAI NEXTGEN 2026 대학 창작 워크숍’ 성료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KlingAI NEXTGEN 2026 대학 창작 워크숍’ 성료

입력 2026.05.22 14:39

- MBC C&I와 AI 교육 협력 기반으로 유치… AI 영상 창작 교육과 대학 창작 챌린지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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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 첨단영상대학원은 지난 5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중앙대학교 301관 B103호에서 ‘KlingAI NEXTGEN 2026 대학 창작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KlingAI, MBC C&I, 한국미디어정책학회가 주관한 ‘KlingAI NEXTGEN 2026 대학 창작 챌린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은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이 AI 기반 영상 창작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유치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첨단영상대학원은 앞서 MBC C&I와 AI 교육 및 창작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이번 워크숍 역시 이러한 협력의 연장선에서 학생들에게 실제 AI 영상 제작 도구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워크숍에는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소속 학생 30여 명이 참여했다. 영화, 애니메이션,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은 생성형 AI 영상 제작 도구인 KlingAI의 활용 방식과 AI 기반 창작의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 세션은 지성민 크리에이터가 진행했다. 지성민 크리에이터는 WAIFF Seoul 2026 Advertisement 부문 대상 수상자로, AI 기반 영상 제작과 광고·콘텐츠 창작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이날 KlingAI의 주요 기능, 영상 생성 과정, 프롬프트 설계 방식, AI를 활용한 창작 사례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이 실제 창작 과정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설명했다.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학생 전원에게는 KlingAI 프로 멤버십 크레딧이 제공됐다. 학생들은 이를 활용해 워크숍 이후에도 각자의 아이디어를 영상 작품으로 발전시켜볼 수 있다.
워크숍과 연계된 ‘KlingAI NEXTGEN 2026 대학 창작 챌린지’는 6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챌린지에는 중앙대학교를 비롯한 10개 대학이 협력대학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첨단영상대학원에서도 영화, 애니메이션,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챌린지에 참여할 예정이다.
KlingAI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화영상제작 전공 이지원 박사과정생은 “이번 워크숍은 학생들이 AI 영상 제작 도구를 직접 다뤄보며 창작 과정 안에서 AI가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체감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특히 영화, 애니메이션, 미디어아트 등 서로 다른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여러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AI 창작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매우 크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다.
최정인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교수는 “워크숍에서 경험한 가능성이 실제 작품 창작으로 이어지고, 학생들이 자신의 상상력을 AI라는 새로운 도구를 통해 펼쳐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워크숍은 첨단영상대학원 학생들을 중심으로 진행했지만, 대학 창작 챌린지는 중앙대학교 학생이라면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고 밝혔다.
이창재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장은 “AI 교육은 기술 습득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각 전공의 문제의식과 창작 방식 안에서 실제로 활용될 때 더 큰 의미를 갖는다”며 “첨단영상대학원은 학생들이 변화하는 제작 환경을 능동적으로 이해하고, 새로운 도구를 자신의 창작 언어로 전환할 수 있도록 교육적 실험과 산학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은 이번 워크숍과 대학 창작 챌린지를 계기로 AI 영화, 영상 제작, 뉴미디어 콘텐츠, 미래형 영상 창작 교육에 대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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