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2026년 경기농협 평생교육 위탁과정’ 입학식 개최

한신대, ‘2026년 경기농협 평생교육 위탁과정’ 입학식 개최

입력 2026.05.22 13:46

- 경기 지역 농협 여성 리더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위탁 교육과정 본격 서막
-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및 한신대 주요 내빈, 지역 농협 조합장 참석해 축하

▲ ‘2026년 경기농협 평생교육 위탁과정’ 입학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농협중앙회 김광식 경기부본부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김대숙 평생교육원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와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본부장 엄범식)는 22일 오전 11시 경기캠퍼스 샬롬채플(대예배실)에서 ‘2026년 경기농협-한신대 평생교육 위탁과정’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과정은 경기 지역 농협의 여성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미래 지향적인 리더십과 전문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위탁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채은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입학식에는 한신대 문철수 부총장, 임충 사무처장, 김대숙 평생교육원장, 농협중앙회 김광식 경기부본부장을 비롯해 태안농협, 광주농협, 성남농협, 반월농협, 안산농협, 의정부농협, 신둔농협, 서하남농협, 동탄농협 등 경기 지역 각 농협 조합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교육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한신대 홍보 동영상 상영 순으로 이어졌다.
인사말에 나선 농협중앙회 김광식 경기부본부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실질적인 재테크 지식을 정립하고 자산관리 역량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도록 특별하게 구성됐다”며 “경기농협의 핵심 주역이라는 자부심을 품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지속 가능한 조직으로 성장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환영사를 전한 김대숙 평생교육원장은 “경기농협과 한신대의 리더자 위탁과정은 오랜 전통을 향해 가고 있다”며 “이 교정에서 더 크게 배우고 생각하면서 삶과 자산관리의 지혜는 물론 숨겨진 나와 나의 미래를 발견하는 기쁨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축사를 맡은 문철수 부총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단순한 교육의 시작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 리더들의 새로운 역량과 위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이곳에서 현장 실무 능력을 키우고 지식을 쌓아 자신과 공동체를 변화시키는 가치 있는 성장을 이루고, 각 지역사회에서 변화와 긍정의 중심축이 되어달라”고 격려했다.
특히 이날 입학식에는 황지희 피아니스트와 황현한 테너의 품격 있는 축하 무대가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여성리더아카데미 과정’은 탄탄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시간은 오전(10:00~11:30)과 오후(12:30~15:00)로 나뉘어 집중도 높은 강의가 진행되며, 전체 과정의 70% 이상을 출석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매 강의마다 철저한 강의 평가를 진행하며 주도적으로 학습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한신대와 경기농협은 지난 2000년부터 농촌의 미래를 선도하는 여성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산학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심리상담사, 노인도우미 교육, 여성 지도자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작년에는 쌀 소비 촉진과 건강증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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