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5.22 13:36
- 고교생부터 졸업생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완성
- 2025년 고용부 평가 전 사업 ‘우수’ 획득 기반, 2026년부터 5년간 수행
한국공학대학교 첨단산업(미래자동차)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단(단장 서석현, 기계설계공학부 교수)은 지난 5월 20일 공학관 E동 511호에서 「자동차 안전 분야 직무 탐구」를 주제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자동차 산업에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자동차 안전 기술과 시험·평가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이정기 부원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자동차 안전도 평가, 제작 결함 조사, 자동차 안전 기준 국제화, 미래자동차 안전 연구개발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수행되는 주요 업무와 미래 자동차 안전 산업의 전망에 대해 소개했다.
세미나에는 첨단산업(미래자동차) 인재양성 부트캠프 참여 학생들과 대학원생들이 참여하여 산업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학생들은 자동차 안전 분야의 실제 시험·평가 체계와 연구개발 사례, 미래 자동차 산업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활발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이번 산업계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기획한 기계설계공학부 서석현 단장과 나재원 교수는 “미래자동차 산업에서는 성능뿐만 아니라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검증하고 평가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가 학생들이 자동차 안전 분야의 실제 직무를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공학대학교 첨단산업 미래자동차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단은 앞으로도 산업계와 공공기관 전문가를 초청한 세미나, 현장 중심 교육, 산학 프로젝트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미래자동차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