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중국 남통대학교와 교류협정 체결

상명대, 중국 남통대학교와 교류협정 체결

입력 2026.05.22 10:09

▲ 협약식 사진(좌 김종희 상명대 총장, 우 왕지엔푸 남통대학 총장)
상명대(총장 김종희)는 21일 현지시각 오후 5시 중국 남통대학교를 방문해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양교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교는 디자인·예술 분야 학생 교류를 비롯해 오케스트라와 성악 등 음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교환학생과 복수학위, 공동교육과정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남통대학교는 의학·공학·예술 분야 등 다양한 학문 영역에서 경쟁력을 갖춘 중국의 대표 공립대학으로, 상명대학교의 문화예술 및 AI 교육 역량과 연계해 의미 있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희 총장은 “이번 협정은 양교 학생들에게 더 넓은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함께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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