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2025학년도 2학기 강의평가 우수강의 교수 시상식 개최

한신대, 2025학년도 2학기 강의평가 우수강의 교수 시상식 개최

입력 2026.05.21 11:11

- 탁월한 교육성과로 학생 만족도 높인 교수 8명 선정
- 우수강의 교수 4명, 우수강의 강사 4명 선정

▲ 2025학년도 2학기 강의평가 우수강의 교수 시상식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20일(수) 오후 2시 20분 경기캠퍼스 장공관 3층 장공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2학기 강의평가 우수강의교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무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시상식은 학생 강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뛰어난 강의역량과 교육성과를 보여준 교수 및 강사들을 격려하고, 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강민구 교무혁신처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강성영 총장의 축하 인사 후 수상자들의 수상 소감과 강의 노하우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우수강의 교수에 대한 시상과 기념 촬영을 끝으로 참석자들의 축하 속에 마무리됐다.
2025학년도 2학기 우수강의 교수로는 ▲백수린(인문융합대학) ▲명왕성(특수체육학) ▲박성진(AI·SW대학) ▲공주형(평화교양대학) 교수가 선정됐으며, 우수강의 강사로는 ▲국세라(독일어문화학) ▲남혜지(경제금융학) ▲김종만(AI·SW대학) ▲유예원(평화교양대학) 강사가 이름을 올렸다.
이날 수상자들은 소감 발표를 통해 학생들의 관심사와 교육 트렌드 변화를 반영한 수업 설계 과정에서의 고민과 경험 등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수업에서 학생과의 소통과 이해, 배려를 강조하며, 한신대의 ‘학생 중심’ 교육 가치 실천 의지를 밝혔다.
강성영 총장은 축사를 통해 “학생들의 세대는 계속 변화하고 있으며, 그 변화에 맞추어 학생들을 깊이 이해하고 좋은 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교수로서 매우 큰 능력이자 공로”라며 “우리 대학 교수님들이 교육·연구·봉사라는 세 가지 영역에서 늘 최선을 다하며 훌륭한 성과를 보여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인문융합대학 백수린 교수는 “글쓰기를 AI를 통해 쉽게 대체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시대에 소설을 쓰고 읽는 수업으로 상을 받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글쓰기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진 고유한 우주를 완성해 나가는 일이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한신대 학생들이 세상에 나아갈 때 더 큰 힘을 갖게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수체육학 명왕성 교수는 “오랫동안 단상에 서다 보면 지치는 날도 있지만, 이런 시상식이 다시 한번 좋은 강의를 해야겠다는 큰 동기부여가 된다”며 “강의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론과 개념, 최신 트렌드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이어나가는 것이 좋은 교수의 자세라고 생각한다”며 노하우를 전했다.
독일어문화학 국세라 강사는 “강사들을 위한 휴게 공간이 어느 대학보다 잘 마련되어 있어 편안한 환경 속에서 강의를 준비할 수 있었다”며 “항상 좋은 여건을 제공해 주는 한신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신대는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 학기 강의평가 결과 분석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문·사회·자연 각 계열별로 전임교원과 강사 중 우수강의교수를 엄선해 시상하며 ‘학생 만족 교육’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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