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POSTECH 주세돈 박사 초청 미래 철강산업 특별강연 개최

한국공학대, POSTECH 주세돈 박사 초청 미래 철강산업 특별강연 개최

입력 2026.05.19 15:59

–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새로운 지평’ 주제로 미래 철강산업 방향 제시
– 수소환원제철·AI 기반 지능형 제철소 등 미래 핵심 기술 조명

▲ [사진설명] POSTECH 주세돈 박사가 5월 19일 한국공학대학교 E동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새로운 지평’ 특별강연에서 미래 철강산업 기술 방향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 [사진설명] 한국공학대학교 신소재공학과 학생들과 주세돈 박사, 교수진이 5월 19일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새로운 지평’ 특별강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519일 교내 E동 대강당에서 POSTECH 주세돈 박사를 초청해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철강 및 금속소재 산업의 미래 기술 방향과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소재공학과 학생들을 비롯해 산업체 관계자와 교원 등 다양한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세돈 박사는 공학한림원 회원으로, POSCO 기술원장과 전 RIST 원장을 역임한 국내 철강산업 분야의 대표 전문가다. 이번 강연에서는 대한민국 산업화를 견인해 온 철강산업의 의미와 글로벌 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미래 기술 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수소환원제철 기술과 AI 기반 지능형 제철소 구축 방향 등을 중심으로 미래 철강산업의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탄소중립과 글로벌 무역 환경 변화 속에서 철강 제조 공정의 저탄소화(GX, Green Transformation)와 인공지능 기반 제조 혁신(AX, A.I. Transformation)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가능한 철강산업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한국공학대 신소재공학과 금속재료 분야 교수진(정용석·이승준·김혜진 교수)이번 특별강연은 철강산업의 미래 기술 변화와 산업 방향성을 학생들과 산업체 관계자들이 함께 이해하고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수소환원제철과 AI 기반 지능형 제철소 등 미래 핵심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산학연 협력과 공동 연구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공학대 신소재공학과는 차세대뿌리산업 전문인력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차세대 금속소재 기술과 뿌리기술 분야를 선도할 석·박사급 R&D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학술 발표와 연구 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하며 실무형 연구 역량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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