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아랍지역학전공, 주한 오만 대사 초청 특별강연 개최

명지대 아랍지역학전공, 주한 오만 대사 초청 특별강연 개최

입력 2026.05.19 13:41

▲ 명지대 주한오만대사 특별강연
▲ 명지대 주한오만대사 특별강연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아시아·중동어문학부 아랍지역학전공은 지난 514일 인문캠퍼스 MCC관에서 자카리야 알 사아디(Zakariya Al Saadi) 주한 오만 대사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Introduction to Oman: Past and Present’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오만의 역사와 현대 사회·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제 정세에 대한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자카리야 알 사아디 주한 오만 대사를 비롯해 임연수 총장, 한명기 인문대학장, 안정국 학생처장, 김정명 교수, 문지영 교수, 이종화 교수, 아흐메드 나그와 교수 등 아랍지역학전공 교수진과 재학생 65명이 참석했다.

자카리야 알 사아디 대사는 강연에 앞서 대학본부를 방문해 대학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기념품을 전달받았으며, 이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됐다.

강연은 임연수 총장의 축사에 이어 자카리야 알 사아디 대사의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강연을 통해 오만의 역사와 현재 사회에 대해 이해하고, 중동 지역의 문화와 국제 정세를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중동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국제적 감각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으며, 아랍지역학전공의 전공 이해도를 높이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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