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G-Lab@인제 ‘지역사회 건강돌봄·디지털 헬스케어’ 아이디어 생성캠프 개최

한림대학교, G-Lab@인제 ‘지역사회 건강돌봄·디지털 헬스케어’ 아이디어 생성캠프 개최

입력 2026.05.19 13:38

▲ 2026 한림 G-Lab@인제 아이디어 생성캠프 현장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가 5월 13일(수)~15일(금), 2박 3일 동안 인제군과 연계하여 ‘2026 한림 G-Lab@인제 아이디어 생성캠프(지역사회 건강돌봄 & 디지털 헬스케어)’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지역사회 건강돌봄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현안을 학생들이 직접 탐색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참여형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에 PBL 교과목을 통해 인제군 지역 현안에 대한 기초 조사와 현장 답사를 수행했으며, 이번 비교과 프로그램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도출한 아이디어와 가설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 제안을 넘어 디자인씽킹 기반 실습을 통해 문제 정의부터 아이디어 도출, 프로토타입 제작, 현장 실증(Pilot Test)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실제 지역 문제 해결에 도전했다. 특히 인제군 용대보건진료소 및 지역 경로당과 연계한 현장적용 실습이 핵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강 한림대 G-lab@인제 책임교수는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직접 호흡하며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실증형 교육 모델”이라며 “지역 맞춤형 건강관리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학교는 G-Lab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연구과제, 리빙랩, 비교과 프로그램, PBL 교과목 등 다양한 교육·연구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사회와 함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체계를 적극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맞춤형 건강돌봄 모델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실증 기반 성과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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