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5.19 11:25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 경영대학은 5월 18일 경영관 용재홀에서 NH농협은행, NH투자증권과 함께 ‘농심천심 실천 및 협동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NH농협은행의 연세대 경영대학 기부금 전달식이 언더우드관 총장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식에는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 이영우 부행장, 홍성창 공공금융부 국장, NH투자증권 김석찬 부사장, 박준형 본부장이 참석했다. 연세대에서는 허대식 경영대학장, 박승재 교학부학장, 조대곤 기획·국제 부학장, 윤대희 경영연구소장, 민순홍 ESG/기업윤리 연구센터장, 이호영 명예특임교수, 방영석 교수, 이지윤 교수, 이종민 교수, 이승우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범농협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을 바탕으로 대학생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협동의 가치를 확산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우리 쌀 소비 촉진 및 농업 가치 확산, 협동조합 가치 확산을 위한 경영대학 교육과정 협력, ESG/기업윤리 연구센터를 통한 관련 연구활동 지원, 우수 수강생 대상 증권사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 제공, 청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점심 나눔 프로젝트 사업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허대식 경영대학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금융기관, 투자기관이 함께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협동의 가치를 교육·연구 현장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연세대 경영대학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과 윤리적 경영 가치를 실천하는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과 발전기금 조성 과정에 핵심적으로 참여한 민순홍 ESG/기업윤리연구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협동조합의 디지털 전환과 ESG 전략을 교육과 연구로 연결하는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이라고 말했다.
협약식 이후 언더우드관 총장실에서 진행된 기부 전달식에는 연세대 윤동섭 총장, 김용호 행정대외부총장, 임종백 대외협력처장, 허대식 경영대학장, 윤대희 경영연구소장, 민순홍 ESG/기업윤리연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NH농협은행은 협동조합의 가치 확산과 ESG·기업윤리 분야 연구활동 지원, 경영대학 발전을 위해 소정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윤동섭 총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NH농협은행의 기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연세대 경영대학의 교육·연구 역량 강화와 ESG/기업윤리 연구 활성화, 청년 세대를 위한 사회적 가치 확산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과 기부 전달식을 계기로 연세대 경영대학은 NH농협은행, NH투자증권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협동의 가치 확산,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연구·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