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 글로벌 탤런트 페어 연계 ‘박람회 아지트 with GTF’ 운영 “코엑스 인근 전용 거점 마련… 외국계 기업 취업 준비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 강화”

세종대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 글로벌 탤런트 페어 연계 ‘박람회 아지트 with GTF’ 운영 “코엑스 인근 전용 거점 마련… 외국계 기업 취업 준비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 강화”

입력 2026.05.19 11:10

▲ 웹포스터_26년 6월 박람회 아지트 with GTF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는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세종대 졸업생과 졸업예정자,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글로벌 탤런트 페어(Global Talent Fair, GTF) 참여 지원 프로그램인 ‘26년 6월 박람회 아지트 with GTF’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상생협력박람회에서 운영된 ‘박람회 메이크업룸’ 참여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글로벌 기업과 외국인 투자기업 채용에 특화된 GTF의 특성을 반영해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현장 수요에 맞춘 지원 인프라를 새롭게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외국계 기업 채용 현장에서는 외국어 면접과 직무 상담이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구직자들에게 높은 집중력과 체력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세종대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는 행사장인 코엑스와 연결된 인근 건물에 전용 코워킹 스페이스를 마련해 구직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면접과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는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코워킹 공간과 음료가 제공되며, 면접 준비를 위한 ‘면접 파워 부스팅 다과 세트’도 함께 지원된다. 또한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기업 채용 트렌드에 맞춘 1대1 이미지 컨설팅도 운영된다.
컨설팅은 면접 복장 점검을 비롯해 퍼스널 컬러 기반 스타일링, 메이크업 제안, 체형별 면접 스타일 추천, 브로우바(눈썹 디자인)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이는 글로벌 채용 시장에서 지원자의 전문성과 자신감을 보여주는 비언어적 요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점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다.
세종대는 이번 프로그램이 글로벌 채용 현장에서 청년 구직자들이 느끼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면접 완성도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교내 중심 취업 상담을 넘어 실제 채용 현장과 연계된 실무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세종대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 관계자는 “글로벌 채용 박람회 특성상 구직자들의 긴장감과 피로도가 높다는 점에 주목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면접 준비와 휴식이 가능한 지원 공간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채용 시장 변화와 구직자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세종대학교 학생경력개발시스템 유드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대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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