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5.18 11:25
- 축제 슬로건 : 항해「파도를넘어, 우리의 바다로」
- (1일차) 개막식 및 서울시립대의 미래를 상징하는 퍼포먼스
- (2일차) 학부 및 소모임 공연, 중앙동아리 무대
- (3일차) 전체학생총회 개최 - 총학생회 활동보고 및 회칙 개정안 논의
- (연예인 공연) 이창섭, 비비, 키스오브라이프, 키키, 행주, 식케이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는 5월 18일(월)부터 20일(수)까지 3일간, 교내 최대 규모의 축제인 「2026학년도 대동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제62대 총학생회(회장 이찬민, 수학과 4학년)가 주관하며, 전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 공연, 소모임 활동 등이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슬로건인 「파도를 넘어, 우리의 바다로. 항해」는 반복되는 일상과 각자의 고민이라는 파도를 넘어, 함께 모여 하나의 바다를 이루는 축제를 상징하며, 공동체의 소통과 환대를 지향하는 축제의 방향을 담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학부생 주도 프로그램, 중앙동아리 공연 등 학생 참여 중심 콘텐츠가 운영되며, 5월 20일(수)에는 전체학생총회를 통해 총학생회 활동 보고 및 회칙 개정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는 학생자치와 직접 민주주의 구현의 실질적인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용걸 서울시립대학교 총장은 “대동제는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하길 바란다.”며, “구성원의 성숙한 참여가 축제를 더욱 뜻깊게 만들고, 우리 대학의 미래를 밝히는 힘으로 서로를 배려하며 즐겨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