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산업계 수요 반영한 ‘취업완성 패키지’ 성료

충남대, 산업계 수요 반영한 ‘취업완성 패키지’ 성료

입력 2026.05.15 16:08

-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협업, 실전 문제 풀이부터 AI활용 전략까지 단계별 지원
- 인재개발원, 산업계 수요 반영한 실전형 취업 지원으로 재학생·청년 경쟁력 강화

▲ KOITA 직무 특강 사진
충남대학교 인재개발원(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이 실전 문제 풀이부터 AI 활용 전략까지 단계별 솔루션을 포함한 ‘산업계 맞춤형 취업완성 패키지’를 운영해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의 전문성을 활용해 대기업 인적성 및 공기업 NCS 출제 트렌드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학생 등 취업 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문제 풀이 전략을 제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4월 14일부터 5월 14일까지 진행된 이번 패키지 프로그램에는 충남대 재학생 및 지역 청년 120여 명이 참여했다.
충남대 인재개발원은 단계별 핵심 취업 역량 강화에 프로그램 초점을 맞췄다. 먼저 대기업과 공기업 채용에 대비한 실전 특강을 통해 기초 역량을 다졌으며, 이어 이틀간 SW·반도체·제약바이오·방위산업 등 미래 핵심 산업의 기업 정보와 직무 프로세스를 심층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의 기술 트렌드를 반영해 생성형 AI를 입사지원서 작성과 맞춤형 면접 답변 설계 등 취업 전 과정에 즉시 활용해 볼 수 있는 실전 솔루션을 제공하며 취업 준비의 효율성을 높였다.
김기광 인재개발원장(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패키지는 청년들이 산업계의 실질적인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AI 등 최신 툴을 활용해 자기주도적인 취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맞춰 실전 대비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대 인재개발원은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재학생 및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향상을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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