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부동산대학원, 치악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 개최

명지대 부동산대학원, 치악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 개최

입력 2026.05.14 11:21

-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 지원… 부동산 전문인재 양성에 뜻 모아

관련 사진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부동산대학원(원장 장영순)은 지난 5월 7일 인문캠퍼스 행정동 3층 대회의실에서 치악장학재단(이사장 정철두)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치악장학재단은 1995년 설립 이후 미래 사회에 기여할 인재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부동산 분야의 전문성과 사회적 책임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은 국내에서 드물게 학사·석사·박사 과정을 연계 운영하는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으로, 부동산 정책과 개발, 금융, 자산관리, 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론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올해 2월에는 국내 최초 민간자격증인 ‘부동산자산관리플래너’를 국토교통부로부터 정식 인가받으며 부동산 자산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는 부동산을 단순한 거래나 투자 대상이 아닌, 생애주기와 사회 변화에 맞춰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할 핵심 자산으로 바라보는 교육적 흐름을 반영한 성과다.
장영순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원장은 “치악장학재단의 장학 지원은 학생들에게 학업에 대한 동기와 자긍심을 높여주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공공성을 함께 갖춘 부동산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장학 지원을 통한 인재 양성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이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교육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속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로 평가된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