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중장년 미래 설계 지원하는 ‘서울마이칼리지’ 사업 본격 운영

서경대학교, 중장년 미래 설계 지원하는 ‘서울마이칼리지’ 사업 본격 운영

입력 2026.05.13 14:46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주관 4060세대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추진
- 금융·패션·뷰티·헬스케어 등 4개 분야 실무 역량 강화 지원

▲ 중장년을 위한 교육 캠퍼스 포스터
서경대학교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평생교육 지원사업 ‘서울마이칼리지’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서울마이칼리지’는 4050 세대의 직업 전환과 재취업,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 중심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사회의 교육수요를 연계한 실습형 교육과정을 제공하며, 모든 강좌는 무료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서울평생교육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서경대학교는 금융·패션·뷰티·헬스케어 등 4개 핵심 분야에서 총 10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교육 과정은 중장년층의 관심도와 사회적 수요를 반영해 구성됐으며, 대표특강 2개와 정규강좌 8개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금융] ‘나의 3층 연금 가꾸기’ 및 ‘슬기로운 자산관리 스터디’ ▲[패션] ‘AI 활용 반려동물 패션브랜드 창업’, ‘AI 업사이클링’, ‘퍼스널 스타일링부터 SNS 데뷔까지’ ▲[뷰티] ‘산전·산후 교육’ 및 ‘탈모 예방 두피관리 프로젝트’ ▲[헬스케어] ‘인생 2막 라이프 설계’와 ‘체형 관리 운동 코칭’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AI 기술을 패션 디자인에 접목하거나 SNS 기반 퍼스널 스타일링 교육을 운영하는 등 최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커리큘럼을 통해 중장년층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습과 프로젝트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최신 AI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교육에 적극 반영해 학습자의 실무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 총괄 책임자인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 김호현 단장은 “서경대학교가 보유한 금융·패션·뷰티·헬스케어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새로운 역량을 갖추고 미래 경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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