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5.12 16:18
- 5월 13일(수) 19시, 한림대 생명과학관 4층 강당에서 “현실을 넘어 미래를 열다” 주제로 강연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도헌학술원이 5월 13일(수) 오후 7시부터 학내 생명과학관 4층 강당에서 “현실을 넘어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제7기 〈시민지성 한림연단〉 다섯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시장을 읽는 선구안으로 금융의 미래를 여는 ‘전설의 금융맨’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부회장이 맡았다.
제7기 〈시민지성 한림연단〉의 다섯 번째 강연자인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부회장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경영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이후 대우증권 런던법인 주재원, 메리츠증권, 동원증권을 거쳐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금융투자협회 회원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투자증권 수석 부회장을 맡고 있다. 주재원 시절 유럽 기관투자가들의 주문을 독식하며 ‘전설의 제임스’로 불리고 이후 최연소·최장수 증권가 CEO로 근무한 유 부회장은 ‘매경이코노미 선정 올해의 CEO’, ‘다산금융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송호근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장은 “패권 충돌의 파고가 글로벌 경제의 근간을 뒤흔들고 있다. 시장을 읽는 유상호 부회장의 선구안을 통해 춘천 시민들이 한국과 글로벌 경제의 미래를 읽고 대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초청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