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오는 12일(화) 청년의 정주-취업을 위한 「2026 Hallym Glocal Vision Festa」 개최

한림대학교, 오는 12일(화) 청년의 정주-취업을 위한 「2026 Hallym Glocal Vision Festa」 개최

입력 2026.05.12 14:30

▲ 2026 Hallym Glocal Vision Festa 전체 포스터

▲ 2026-1 지역정주지원센터 토크콘서트 포스터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가 지역정주지원센터·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공동 주관으로 정주-취업 연계형 행사를 운영한다. 오는 12일(화) 학내 CLC(Campus Life Center)에서 「2026 Hallym Glocal Vision Festa」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글로컬대학30 사업과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일반 기업 및 강원 지역 전문가 특강과 멘토링, 로컬브랜드 체험을 결합한 통합형 진로·정주 탐색의 장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이 강원 지역 기업·기관과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에서 살아가며 일하고 있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진로와 정주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CLC에서 층별로 운영하며 1층에서는 강원 지역 기업을 포함한 기업·기관 재직 동문과 현직자가 참여하는 멘토링 부스를 통해 직무 및 취업 상담을 진행한다. 2층 실내에서는 지역정주 사례 기반의 학생 참여형 토크콘서트를 열고, 2층 실외에서는 지역정주 프로그램과 교내 유관부서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홍보·체험 부스, 로컬브랜드 체험 부스를 함께 운영한다. 3층에서는 강원 지역 기업인 바디텍메드와 휴젤 재직 전문가가 참여하는 소그룹 컨설팅이 마련돼 직무·취업 분야에 대한 보다 밀도 있는 상담이 이뤄진다.
특히 지역정주 토크콘서트는 학생과의 자유로운 소통을 바탕으로 강원 정주의 비전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주하는 청년들이 강원에서 삶의 기반을 만들고 일을 확장해 온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강원 지역 기업 설명회 진행을 통해 생소할 수 있는 강원 지역의 강소기업을 학생들에게 알리고, 강원 지역 정주에 대한 관심과 동기를 유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성시일 학생처장(지역정주지원센터장·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페스타는 대학과 지역, 기업이 함께 만드는 현장형 진로·정주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멘토링, 특강, 체험, 컨설팅을 한자리에서 경험하며 일반적인 진로·취업뿐만 아니라 강원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 정주 환경을 보다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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