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지역 상권과 함께 학생 지원 나선 ‘TU 후원의 집’ 100호점 달성

한국공학대, 지역 상권과 함께 학생 지원 나선 ‘TU 후원의 집’ 100호점 달성

입력 2026.05.12 14:23

-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만든 상생 모델 결실
- 장학금·학생 복지 지원 위한 발전기금 캠페인 확대

▲ 한국공학대학교 김영곤 대외협력실장(오른쪽)과 한솥도시락 시화중심상가점 송미경 점주가 ‘TU 후원의 집’ 100호점 현판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는 대학 발전기금 캠페인 ‘TU 후원의 집’이 100호점을 달성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공학대는 지난 7일 시흥시 정왕동 로데오거리에 위치한 ‘한솥도시락 시화중심상가점’에서 ‘TU 후원의 집’ 100호점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참여를 통해 해당 업체는 매월 정기적으로 대학 발전기금을 기부하며 학생 지원과 대학 발전에 동참하게 된다.
‘TU 후원의 집’은 대학 인근 소상공인과 기업이 매달 일정 금액을 대학 발전기금으로 기부하는 지역 상생 캠페인이다. 조성된 기금은 재학생 장학금 지원과 교육 환경 개선, 학생 복지 향상 등에 활용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100호점 달성은 지역 상권과 대학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업체들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 인재 양성과 학생 지원에 함께하며 대학과 지역사회 간 상생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100호점으로 참여한 한솥도시락 시화중심상가점은 평소 한국공학대 학생들이 자주 찾는 지역 상권의 대표 매장 중 하나로, 학생 친화적인 운영을 이어오며 대학 구성원들과 꾸준히 교류해 왔다.
송미경 점주는 “학생들이 활기차게 학교생활을 이어가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봐 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영곤 한국공학대 대외협력실장은 “TU 후원의 집 100호점 달성은 지역 상인들과 대학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 복지와 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상생 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TU 후원의 집’은 지역 상권을 넘어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들의 참여로 확대되고 있다.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 제약·바이오 기업 리메드, 제조업 기반의 아이지·오토마·라인테크닉스, 시스템 소프트웨어·IT 분야의 이포넷·ISTN-AIMS, 금융투자업 분야의 피앤피인베스트먼트 등도 발전기금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한국공학대는 지역사회와 산업계가 함께 미래 공학 인재 양성에 참여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TU 후원의 집’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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