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반려동물 관련 학과 학생들 ‘오수의견제’ 참여…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시민 소통

대구한의대, 반려동물 관련 학과 학생들 ‘오수의견제’ 참여…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시민 소통

입력 2026.05.11 15:30

- 글로컬30 연계 현장교육 강화…전공 실무역량·대학 브랜드 동시 제고

▲ 오수의견제에 참여한 반려동물 관련학과 학생들
▲ 반려동물보건학과와 반려동물산업학과 체험부스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반려동물 관련 학과 학생들이 전북 임실에서 열린 오수의견제에 참여해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과 소통했다.

대구한의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와 반려동물산업학과는 지난 51일부터 3일까지 오수의견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행사에 학생 34명과 지도교수 3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행사 기간 동안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성과 취업 연계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진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강아지 심폐소생술(CPR) 동물 경혈 마사지 한약재 활용 반려동물 향낭 만들기 반려동물 키링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CPR 체험과 경혈 마사지 프로그램은 응급 대응과 한방 기반 건강관리 개념을 동시에 전달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체험 중심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반려동물 건강관리 방법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역할을 나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대응 능력과 전공 실무역량을 높였고, 협업 과정에서 팀워크도 강화했다.

이재연 반려동물보건학과장은 이번 활동은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학과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송광영 반려동물산업학과장은 글로컬30 사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우수 인재 유치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백정인 대학원 동물보건학과장은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해 대학 브랜드 가치와 교육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학교는 앞으로도 글로컬30 사업을 기반으로 현장 실습형 교육과 대외 홍보를 강화해 대학 경쟁력 제고와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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