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5.11 11:12
- K-뷰티 전공 성인학습자 70여 명 참여… 체험형 현장교육 큰 호응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경산시가 한방웰니스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해 공동 운영 중인 경산동의한방촌은 최근 경남정보대학교 K-뷰티스타일리스트학과 성인학습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형 한방웰니스 체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남정보대학교 RISE사업단 현장견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재학생 62명과 최혜민·장영선 교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에센스 화장품 만들기 △한방 약차 체험 △산소챔버 체험 △한약재 족욕 △바른몸 재활운동 △루프탑 한방웰니스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전통 한방의 원리와 건강한 생활습관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방촌장의 설명과 함께 진행된 체험 프로그램은 전통 한방의 실용성과 현대 웰니스 산업의 접목 가능성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참여 학생들과 교수진은 “체험 프로그램이 알차고 이해하기 쉽게 진행돼 만족도가 높았다”며 “다양한 한방 체험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어 인상 깊었고,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용구 한방촌장(대구한의대학교 동의한방촌사업단장)은 “동의한방촌은 경산시와 경상북도의 수요를 반영해 대구한의대학교 교수진과 함께 한방웰니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오고 있다”며 “K-뷰티 분야 학생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웰니스와 뷰티 산업을 융합하는 전문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동의한방촌은 전통 한방과 현대 K-뷰티 산업을 접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방웰니스 산업 인재 양성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글로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