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의료 인공지능 특화 융합인재 양성사업단, ‘성과교류회’ 성황리 개최

한림대학교 의료 인공지능 특화 융합인재 양성사업단, ‘성과교류회’ 성황리 개최

입력 2026.05.07 10:37

- 의료 인공지능 인재 양성 성과 공유 및 미래 비전 제시
- 글로벌 의료 AI 인재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한 모색의 장

▲ 2026 의료 인공지능 특화 융합인재 양성사업 성과교류회 기념사진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의료 인공지능 특화 융합인재 양성사업단이 4월 29일(수) 학내 국제회의실에서 성과교류회를 개최하고 사업단의 주요 교육 및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성과교류회는 사업단 참여 교수진과 학생, 그리고 주관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 등 내외빈 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의료 인공지능 분야의 인재 양성과 연구 성과의 확산 그리고 기관 간 협력 기반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업단 주요 성과 발표 및 참여학생들의 연구발표와 장학증서 수여식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성과교류회에서는 학생들의 가능성과 성장을 향한 따뜻한 메시지가 이어지며 현장에 깊은 울림을 더했다.
유경호 의과대학장은 “사업단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더 많이 배우고 스스로의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정광수 정보과학대학장은 “다양한 의료 AI 교육 트랙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은정 간호대학장은 “본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따뜻한 응원을 보탰다. 특히 김민진 신시네티대학교 교수는 “다양한 학문이 만날 때 사람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 완성된다”고 강조하며 “이번 사업이 학생들에게 글로벌 인재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진행된 학생들의 성과 발표는 사업단의 교육 성과를 구체적으로 보여주었다. 사업단의 주요 프로그램인 <글로벌 연구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연구 발표와 한림대학교의료원과 공동 개최한 <의료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H-IDEA>에서 대상을 수상한 학생의 성과 발표가 공유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문희찬 학생(일반대학원 컴퓨터공학과 박사과정)은 “현지 대학에서 의료 연구 세미나에 참가하며 글로벌 의료 인공지능 연구 동향을 직접 파악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하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논문 성과로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원준 학생(의과대학 의학과 2학년)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의학 용어를 익힐 수 있었고, 의료 데이터를 직접 활용·분석해본 경험이 매우 의미있었다”고 말했다. 이처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프로그램의 연구 발표는 학생들의 가능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보여줬으며, 참여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성과로 주목받았다.
이재준 의료 인공지능 특화 융합인재 양성사업단장(겸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장)은 “이번 성과교류회는 사업단의 교육 및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의료 인공지능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실전형 융합인재 양성과 참여학생들의 글로벌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학교 의료 인공지능 특화 융합인재 양성사업단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실전형 의료 인공지능 분야 특화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그간 의료 인공지능 분야 교과 과정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의료 AI 기업 탐방 프로그램>, <학부생 연구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각종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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