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5.07 10:07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오는 5월 9일(토) 서울 고척 스카이돔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년 청년 동행 서울 취업 RUN’ 행사에 참여해 청년 대상 취업지원 서비스 홍보에 나선다. 이번 참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2026년 청년 동행 서울 취업 RUN’은 서울권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협의회가 주최하는 연합 프로그램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버넌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서울권역 20개 대학이 참여해 총 1,28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서비스와 청년고용정책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문화 콘텐츠와 취업 지원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야구 경기와 연계한 현장 운영을 통해 청년들이 보다 친근하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취업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취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 정책 체감도를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경기 시작 전 고척 스카이돔 전면 광장에서 진행되며, 각 대학 홍보부스에서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프로그램 안내 ▲청년고용정책 홍보 등이 이루어진다. 이와 함께 룰렛 이벤트, 간식 쿠폰 제공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명지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한지만 센터장은“이번 ‘청년 동행 서울 취업 RUN’은 청년들이 보다 즐겁고 자연스럽게 취업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서울권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협의회(회장 명지대학교 어수미 팀장)는 서울권역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청년 취업지원 서비스의 접근성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연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서울권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참여 20개교가 모두 함께하는 연합 행사로, 대학 간 협력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