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5.04 12:57
상명대(총장 김종희)는 30일 동숭동캠퍼스에서 어학연수생 대상 범죄예방 및 한국법령 이해교육을 시행하였다.
상명대 국제언어문화교육원이 주관하고 종로구 혜화경찰서가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어학연수생들의 한국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각종 범죄 예방 및 한국 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혜화경찰서 소속 경찰관의 강의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기초법 및 질서와 같은 한국 생활 적응을 위한 기초 법령 교육과 함께, 성희롱•성매매•가정폭력 관련 법령 등 주요 법령에 대한 교육 위주로 진행되었다. 특히 어학연수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언어별 교육자료 및 통역이 지원되었으며 강의 내용에 대한 퀴즈 등을 통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조항록 국제언어문화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지키고 법의 테두리 안에서 안전한 유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상명대는 교육국제화역량 (IEQAS) 인증을 통해 정부 공인 우수 외국인 유학생 관리 체계를 인정받았으며, 국제언어문화교육원을 통해 검증된 6단계 한국어 정규과정 및 전문 교원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