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전공·비교과 통합 교육정보 제공 ‘2026 TU 박람회’ 개최

한국공학대, 전공·비교과 통합 교육정보 제공 ‘2026 TU 박람회’ 개최

입력 2026.04.30 15:41

- ‘선택이 만드는 나만의 비전’… 전공과 비교과 잇는 통합 포트폴리오 제시
- 학과·대학원·행정부서 총출동해 자기주도적 학업 역량 개발 체계 구축

▲ [박람회 전경] 한국공학대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역량 개발을 돕기 위해 개최한 ‘2026 TU 비교과&전공 박람회’ 현장 전경.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는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본교 체육관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TU 비교과&전공(비&전)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에게 전공 및 비교과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스스로 역량 개발 경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각 학과(부)와 대학원을 비롯해 학습역량강화, 진로심리지원, 취·창업지원 등 영역별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부서들이 대거 참여해 대규모 상담 부스를 운영했으며, 이틀간 총 1,000여 명의 재학생이 방문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전공 교육과정과 비교과 프로그램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1:1 상담을 진행해 실질적인 학업 설계에 도움을 주었다. 또한 인천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 등 외부 기관도 참여해 폭넓은 정보를 제공했으며, 진로 타로카드 등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학생들이 부담 없이 자신의 적성과 학업 방향을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박람회에 참여한 유연이 학생(디자인공학부 4학년)은 “전공과 비교과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어 효율적이었다”며 “상담을 통해 대학원 진학과 취업 등 앞으로 준비해야 할 학업 방향을 명확히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박철우 부총장(겸 교무처장)은 “올해 박람회는 학생들이 전공, 비교과 정보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특히 비교과 프로그램과 전공 학습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안내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공학대는 앞으로도 학생과 학과, 비교과 운영 부서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지원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높여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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