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4.30 11:20
- 찾아가는 맞춤형 취업지원으로 실질적 취업 역량 강화…사후관리까지 연계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4월 23일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력해 미취업 졸업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 취업 문 활짝! DHU 열린 진로·취업컨설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졸업 이후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 9층 취업성취실에서 ‘찾아가는 현장 중심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 형태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청년 고용정책 안내 ▲입사서류 및 면접 중심의 1:1 맞춤형 취업컨설팅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연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자를 대상으로 개별 맞춤 상담을 제공해 취업 준비 단계별 문제를 구체적으로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 결과, 참여자들은 취업 전략 수립과 실전 대응 역량을 동시에 강화했으며, 청년 지원정책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 기반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대구한의대에서는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취업 연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홍 대구한의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앞으로도 미취업 졸업생과 지역 청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든든한 취업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 류모 씨는 “취업 방향 설정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입사지원 준비 방법과 다양한 청년 지원정책을 이해하게 됐다”며 “취업 준비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