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4.28 11:06
- 30일 민주동산서 진로·취업상담, 고용정책 홍보, 직무상담 부스 운영
- 재학생·졸업생·지역청년 대상 실질적 진로 탐색 및 취업 역량 강화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는 오는 4월 30일(목)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덕성여대 민주동산 중앙도서관 앞에서 ‘2026 덕성여자대학교 직무박람회(JOB Fair)’를 개최한다.
이번 직무박람회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산업과 직무를 직접 이해하고, 현직자 및 취업지원 유관기관과의 상담을 통해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전·현직자 직무상담 ▲고용정책 홍보 및 상담 ▲퍼스널컬러 진단 이벤트 ▲만족도 설문조사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직무상담 부스에서는 마케팅, 세무, 회계, 승무원, VMD, 유통·물류, 영업, SW개발, 인사, R&D개발, 공공기관, 기획, 해외영업, SCM, 금융, UX·UI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북부고용센터, 해외인턴십교류센터, 국제커리어센터, 퍼스트인잡, 하이미디어아카데미, 학생상담센터 등 고용서비스 및 진로·취업 관련 기관이 참여해 청년고용정책, 취업지원 프로그램, 진로상담 등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참가자는 행사장 운영본부에서 QR코드로 참가 등록을 한 뒤 리플렛을 수령하고, 각 부스 참여 후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스탬프 개수에 따라 볼펜, 친환경 대나무 칫솔세트, 에코백, 양우산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되며, 행사 참가자 선착순 500명에게는 아이스크림도 증정된다. 만족도 설문조사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덕성여대 캐릭터 ‘덕새’ 키링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민재홍 총장은 “이번 직무박람회가 학생들이 다양한 직무를 현장에서 직접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덕성여대는 앞으로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덕성여대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대학으로서 학생 성장단계에 맞춘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청년을 위한 맞춤형 상담과 취업지원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