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9일(수) 19시, 한림대 생명과학관 4층 강당에서 “현실을 넘어 미래를 열다” 주제로 강연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도헌학술원은 4월 29일(수) 오후 7시부터 학내 생명과학관 4층 강당에서 “현실을 넘어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제7기 〈시민지성 한림연단〉 네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국제적 통찰로 평화와 협력을 실천하는 ‘외교 전략가’ 윤영관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이 맡았다.
제7기 〈시민지성 한림연단〉의 네 번째 강연자인 윤영관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은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국제관계대학원에서 국제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Davis 정치학과 조교수,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명예교수, 재단법인 한반도평화만들기 이사, 재단법인 통일과나눔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제23대 외교통상부 장관을 비롯해 미래전략연구원 원장, 한반도평화연구원 원장, 국제적십자사 자문위원, 북방경제협력위원회 고문, 미국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 벨퍼센터 선임방문학자 등을 역임했다.
대표작으로 『외교의 시대: 한반도의 길을 묻다』, 『한반도 통일』, 『21세기 한국정치경제모델』 등이 있으며, 이러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국제정치학회 학술저작상 등을 수상했다.
송호근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장은 “지난 100년의 국제 질서가 폐기처분 되고 있다. 대륙의 관문이자 동양의 인후로서 지정학적 운명은 한국으로 하여금 패권 경계선에 올라 앉게 한다. ‘외교 전략가’ 윤영관 이사장이 글로벌 외교와 경제 성장의 분명한 청사진을 춘천 시민들에게 보여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하며 초청의 인사를 전했다.
〈시민지성 한림연단〉은 문명사적 격변기에 글로벌 문명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서 도헌학술원이 기획한 시민참여형 강좌로, 포럼(forum) 형식을 응용한 공개 토론형 강연이다. 문화・예술・교육・정치・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와 전문가를 초청하여 개최되며, 청중은 연사의 강연을 듣고 질의와 토의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등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