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4.24 15:09
국제대학교(총장 김동춘) 스포츠학부 주짓수전공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압도적인 참여 규모와 우수한 성과를 동시에 기록하며 국내 대학 주짓수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국제대학교 주짓수 선수단은 지난 4월 11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대한주짓수회장기 전국주짓수선수권대회」에 대학부 최다 인원인 31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주요 대학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국제대학교는 양적 규모뿐만 아니라 질적 성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출전 선수들은 U21 및 대학일반부 등 다양한 체급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고, 그 결과 남자 통합부 -85kg급 이옥재, 여자 통합부 -63kg급 조수현 선수가 각각 3위를 차지하며 입상에 성공했다.
특히 창단 2년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전국대회 최다 출전이라는 기록과 함께 안정적인 입상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는 점에서 국제대학교 주짓수전공은 단기간 내 국내 최상위권 전력으로 도약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유진안, 이창섭 주짓수부 감독은 “체육진흥센터와 스포츠학부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선수들이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국대회는 물론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경쟁력 있는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학부 이기세 학부장은 “대학부 최다 출전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대학 주짓수 경쟁력의 지표로서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국제대학교는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과 지속적인 투자로 국내 주짓수 교육 및 선수 양성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태권도, 주짓수, 유도, 사격, 킥복싱, 검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축적된 노하우와 인프라를 기반으로 스포츠학부 전체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와 각종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국제대학교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국제대학교 스포츠학부는 현장 중심 교육, 전문성, 성장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도전하고, 배우고, 다시 일어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성장을 이루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들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스포츠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갖추게 된다.
국제대 주짓수전공 조원희교수는 “주짓수전공은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극대화하여 선수와 지도자를 넘어 스포츠 산업 전반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를 배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대회 대학부 최다 출전 성과는 국제대학교 주짓수전공이 단순한 신흥 전력을 넘어 국내 최고 수준의 입지를 확보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로, 향후 전국체육대회 및 주요 대회에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