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개인기초연구사업 39개 과제 선정…전년 대비 3.3배 급증

숙명여대, 개인기초연구사업 39개 과제 선정…전년 대비 3.3배 급증

입력 2026.04.24 14:42

- 2026년 1차 사업서 연구비 140억원 확보…신진연구사업 20명 선정
- 비전임교원 5명·연구원 1명도 선정…대학 전체로 연구 저변 확대 효과
-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 "기초과학과 미래 첨단기술 선도하는 연구중심대학 도약"

▲ 숙명여대 전경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개인기초연구사업(1차)'에서 39개 과제가 선정돼, 총 14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초연구를 지원하고, 우수한 역량을 갖춘 신진 연구자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연구지원 사업이다.
올해 정부의 기초연구 예산 확대로 전체 선정 과제 수가 전년 대비 약 25% 증가한 가운데, 숙명여대는 이를 크게 웃도는 3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확보한 연구비도 지난해 103억원에서 약 36% 증가한 14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숙명여대의 연구 역량이 꾸준히 강화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로 풀이된다. 
특히 신진연구사업에서 전년보다 크게 늘어난 20명이 선정되며 차세대 연구자들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비전임교원 5명과 연구원 1명도 이번 사업에 이름을 올리며 연구 저변이 대학 전반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숙명여대는 모든 연구자가 창의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탄탄한 연구 생태계를 구축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은 "대학 차원의 체계적인 연구 지원 정책과 교수님들의 열정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기초과학 발전과 미래 첨단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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