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자대학교, ‘인천서북부 일자리 상생협의체’ 회의 개최…지역 청년 일자리 협력 논의

경인여자대학교, ‘인천서북부 일자리 상생협의체’ 회의 개최…지역 청년 일자리 협력 논의

입력 2026.04.2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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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자대학교(총장 육동인)는 지난 421일 교내에서 ‘2026년 상반기 인천서북부 일자리 상생협의체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청년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인천서북부 지역의 고용 현황을 공유하고 참여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육동인 경인여자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이상목 인천북부지청장, 박해정 인천북부고용센터 소장, 권진 서부고용센터 소장, 인천북부지청 관계자와 함께 계양구·부평구·서구·강화군 경제국장, 계양경영자협회 회장, 부평구·서구 중소기업협의회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기관별 2026년 주요 일자리 사업과 추진 계획이 공유되었으며, 지역 청년 취업률 제고를 위한 협업 사업 발굴과 정책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청년층 고용 감소 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육동인 총장은 최근 경력 있는 신입이 요구되는 채용 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첫 경력을 쌓기 어려운 현실이라며 대학은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지역사회 청년 취업률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목 인천북부지청장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천서북부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인여자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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