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는 4월 20일 명동캠퍼스 석화관에서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오르소 그룹(ORTHO GROUP·회장 토모 히로야스)과 글로벌 뷰티·웰니스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뷰티, 헬스케어, 웰니스 분야의 국제적 교육 협력과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 및 문화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력 교류 ▲공동 연구 프로젝트 ▲교육·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뷰티·헬스케어·웰니스 관련 협력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현 가능하고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을 체결한 오르소 그룹은 운동, 수기 요법 등을 기반으로 지역 의료를 실천하는 일본의 메디컬 그룹으로, 예방 중심의 통합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심신의 균형과 자연 치유력 향상을 중시하는 의료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밀착된 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해온 것이 특징이다.
정화예술대학교 한기정 총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글로벌 뷰티·웰니스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해외 현장 경험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대학이 보유한 뷰티 및 문화 예술 분야의 특성화 역량을 기반으로 오르소 그룹과 협력하며 맞춤형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화예술대학교는 뷰티예술학부, 융합예술학부, 실용음악학부, 디저트베이커리학과를 운영하며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학부 간 연계를 통해 현장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