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4.21 14:14
- 은퇴준비 교육과 연계한 웰니스 프로그램 호응…중·장년 맞춤형 힐링 확대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경산시(시장 조현일)가 관학협력으로 운영하는 경산동의한방촌은 지난 4월 3일, 영남일보 교육인재개발원이 주관한 ‘은퇴준비 꽃보다 중년 행복한 인생설계’ 교육과정 참여자들이 한방문화 체험을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시 및 구·군청 퇴직 예정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은퇴준비 교육의 일환으로, 상반기 교육 개강 이후 첫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신수철 교육인재개발원장 등 인솔자 3명과 교육생 30여 명이 참여해 한방 웰니스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한방체질진단 △족욕 및 아로마 테라피 △한방비누·향주머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은퇴 후 건강관리와 힐링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한방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몸과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신수철 원장은 “교육생들이 한방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용구 한방촌장(대구한의대학교 동의한방촌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확대해 관학협력의 모범 사례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