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4.21 11:20
- 산학 협력을 통한 창업 및 기업 성장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서울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노승용)은 4월 20일 서울여자대학교 50주년 기념관에서 신용보증기금 서울서부영업본부(본부장 김남수) 및 투자금융센터(센터장 임현수)와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와 창업 및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교육, 창업, 금융 및 투자 영역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학 협력 모델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서울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는 중장년 대상 리스킬(Reskill)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습자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사업화와 성장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금융 및 투자 연계를 강화하는 데 의의가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및 기업 수요 기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 발굴·육성 ▲중소기업 대상 경영·금융·직무 역량 강화 교육 및 컨설팅 ▲투자 유치 희망 기업 대상 전문 교육 과정 운영 ▲투자 대상 기업(Pre-CBO 등 포함) 임직원 교육 지원 ▲유망 창업자 발굴 및 투자 검토 연계 ▲멘토링 및 창업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서울서부영업본부는 지역 기반 기업 발굴과 금융 지원 연계를 중심으로 협력하고, 투자금융센터는 투자 대상 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위한 전문 교육과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함으로써, 교육과 금융·투자가 결합된 실질적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노승용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교육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중장년 리스킬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습자들이 창업으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 및 투자 연계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교육-창업-금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