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4.21 11:18
상명대(총장 김종희)는 20일 서울캠퍼스에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노동조합(노조위원장 경제운)과 국제 교류 및 사회공헌 활동에 관한 교류협력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식 행사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노동조합에서는 경제운 노조위원장이 참석하였으며, 상명대에서는 김영준 부총장, 이준영 대외협력처장, 유승동 경제금융학부 교수 등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사내 봉사단 ‘KAIA Re:Boot’의 ‘중고 태블릿 및 컴퓨터 기증사업‘의 일환으로 체결되었다. 해당 기증사업은 중고 컴퓨터를 정비하여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필요한 곳에 기증하는 봉사활동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상명대에 재학 중인 한국전쟁 참전국 출신 유학생에게 태블릿 및 컴퓨터를 제공하게 된다. 협약식 이후에는 기증식이 이어졌으며, 필리핀 출신의 게일(지능데이터융합학부 2학년) 학생에게 노트북이 제공되었다.
김영준 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국제 사회 공헌을 위해 내딛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고귀한 뜻을 이어받아 상명대 역시 국제 사회에 공헌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