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창학 제106주년 기념식 성료

덕성여대, 창학 제106주년 기념식 성료

입력 2026.04.17 16:03

- 창학 의미 되새기고 대학 발전 의지 다져…장기근속 교직원 18명 표창

▲ [사진] 덕성여대 창학 제106주년 기념식 개최-총장 축사
▲ [사진] 덕성여대 창학 제106주년 기념식 개최-근속표창 수상자 단체사진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17() 오전 1030분 덕성아트홀에서 창학 제10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덕성의 창학정신과 교육이념을 되새기고,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직원들의 노고를 기리며, 구성원 모두가 덕성의 역사와 미래를 함께 성찰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덕성학원 이종구 이사장과 덕성여자대학교 민재홍 총장을 비롯해 대학교 총동창회장, ·고등학교 총동창회장, 법인 산하기관장, 장기근속 표창 대상자 등 전 교직원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국민의례, 연혁보고, 장기근속 교직원 표창, 이사장 기념사, 총장 및 대학교 총동창회장 축사, 교가 제창, 폐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대학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해 온 교직원들에 대한 장기근속 표창이 수여되었다. 대상자는 총 18명으로, 교원 8명과 직원 10명이며, 30년 근속 7, 20년 근속 8, 10년 근속 3명으로 구성됐다. 덕성여대는 오랜 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 온 구성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덕성여대는 창학 제106주년 기념식을 통해 대학의 오랜 전통과 정체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창학정신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대학의 방향을 구성원들과 함께 공유했다.

덕성여대 민재홍 총장은 오늘은 덕성 공동체가 화합과 자긍심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첫날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창학기념식은 덕성이 걸어온 역사와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대학의 미래 비전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구성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덕성 공동체의 연대와 자부심을 더욱 굳건히 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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