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4.16 14:39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명지미디어센터는 4월 7일(화) 인문캠퍼스 종합관 앞 광장에서 ‘2026학년도 제1회 명지미디어센터 OPEN HOUSE’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내 언론 3사인 명대신문, 명대방송국(MBS), MJ Press(영자신문사)가 참여해 각 매체의 활동을 소개하고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언론 3사가 하나의 플랫폼 아래 협력해 공동으로 진행된 첫 행사로, 매체 간 협업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기사 작성 체험, 영상 콘텐츠 상영, 신문 및 발간물 전시 등 각 매체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각 부스를 자유롭게 방문하며 신문·방송·영자 매체의 제작 방식과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통해 교내 언론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이 언론사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미디어 관련 퀴즈를 수행하는 ‘오픈 투어’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기사 작성과 방송 제작이 이뤄지는 공간을 둘러보며 교내 언론의 제작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명지미디어센터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새롭게 개설해 학내 구성원들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했다. 해당 채널을 통해 언론 보도와 다양한 콘텐츠를 보다 빠르고 친근하게 전달함으로써, 학생들이 교내 언론을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명지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이번 OPEN HOUSE는 교내 언론이 학우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하고 학생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