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제11차 디지털인문학 특강' 개최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제11차 디지털인문학 특강' 개최

입력 2026.04.16 09:44

- 4월 17일(금)부터 총 5회,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
- 인공지능 시대 디지털인문학 연구, 교육 최신 성과 공유
- 6년간 정기 개최로 디지털인문학 저변 확대와 네트워크 구축

▲ 한림과학원 제11차 디지털인문학 특강 포스터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한림과학원 HK연구단은 오는 4월 17일(금)부터 ‘2026년 상반기 제11차 디지털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총 5회 강연으로 구성되며, 인공지능을 비롯한 디지털 기술과 인문학 연구·교육의 접점을 다채롭게 조명한다.
강연은 학내 한림과학원 회의실(대학본부 6층)에서 진행되며, 한림과학원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HallymHAS)과 줌(ZOOM)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중계된다. 전문가와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한림과학원 디지털인문학 특강은 2020년 국내외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디지털인문학의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지금까지 하정우 대통령실 AI수석(당시 네이버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센터장), 박진호 교수(서울대학교·前 한국디지털인문학협의회 회장) 등 산학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연단에 섰으며,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 10차에 걸쳐 57명이 강연했다.
6년간 정기적으로 개최된 한림과학원 디지털인문학 특강은 국내 디지털인문학 성과 공유와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았다. 역대 강연 영상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강연 내용은 『디지털인문학총서』로 출판할 예정이다.
송인재 HK연구단장은 “디지털인문학은 동아시아에서 15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며,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을 능동적으로 활용한 지혜가 축적돼 있다”며 “앞으로도 이 특강을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인문학 연구·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인문학 주도로 의미를 발굴하며 비판적 사유를 이어가는 방안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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