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마이크로소프트, AI 시대 진로 설계 돕는 ‘커리어 멘토링 데이’ 개최

성신여대-마이크로소프트, AI 시대 진로 설계 돕는 ‘커리어 멘토링 데이’ 개최

입력 2026.04.15 15:51

- 서울지역 4개 여대 공동 주최… 여성 IT 인재 양성 위해 4년째 이어와
- AI 시대를 이끄는 탑티어 기업, 마이크로소프트 현직자 멘토링 눈길

▲ [사진] 성신여대 학생들이 'Microsoft와 함께하는 커리어멘토링데이 2026'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이원호)13,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여성 IT 인재 양성을 위한 커리어 멘토링 데이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테크 업계 진출을 희망하는 여대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고용노동부의 후원 속에 성신여대를 비롯한 서울지역 4개 여자대학(성신여대, 덕성여대, 서울여대, 숙명여대)의 공동 주최로 진행됐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패널 토크 Careers at Microsoft 세션 오피스 투어 그룹 멘토링 등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현직자들과의 밀도 있는 소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 문화는 물론 테크 업계의 실제 실무 환경과 취업 준비 과정 전반에 걸친 생생한 정보를 습득하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투어를 통해 글로벌 기업의 선진 업무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핵심인 그룹 멘토링세션에서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임직원들이 직접 멘토로 나섰다. 멘토들은 기술지원 엔지니어 기술 솔루션 전문가 마케팅·홍보 영업 전략 기술 컨설턴트·아키텍트 인사관리·경영지원 등 IT 산업 내의 다채로운 직무를 소개하고 학생들은 각 직무별 필수 역량과 커리어 로드맵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들으며 실질적인 진로 설계의 도움을 받았다.

이채영 성신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AI 시대를 이끄는 글로벌 탑티어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 임직원과의 멘토링은 학생들이 산업 변화의 흐름을 생생하게 이해하고, 취업 계획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현직자의 경험과 조언이 학생들이 테크 업계로 나아가는 견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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