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4.15 15:31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인문캠퍼스 대운동장에서,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자연캠퍼스 명진당 뒤 차없는 거리에서 ‘2026 전공·진로 Festival’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지원처 학사지원팀이 주관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재학생의 전공 이해도를 높이고 개인 맞춤형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6학년도 아너칼리지(전공자유대학) 및 단과대학·학부 단위 모집 신입생과 전공·진로를 재탐색하려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학과별 전공 소개와 1대1 상담이 진행돼 인문캠퍼스 23개 학과, 자연캠퍼스 20개 학과가 참여했다. 또한 다전공(부·복수·융합전공) 및 학생설계 전공 제도 안내를 비롯해 진로취업지원팀(MJ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취업 상담, 대학교육혁신원의 비교과 프로그램 안내, 학생상담센터 운영 등 학생 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됐다. 전공·진로 Festival 부스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념품과 경품도 제공돼 참여를 독려했다.
행사에 참여한 안명호 학생(아너칼리지 26학번)은 “전공 선택을 두고 고민이 많았는데, 각 학과 부스에서 진행된 1대1 상담을 통해 관심 있던 전공의 커리큘럼과 분위기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며 “막연했던 진로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