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4.14 14:23
한국공학대학교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센터장 김성용)가 메타리버테크놀러지(주)(대표이사 정성원)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지원 및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4월 2일 한국공학대 제2캠퍼스인 TU리서치파크 산학협력관(시흥시 엠티브이북로 65)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김성용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장과 정성원 메타리버테크놀러지(주) 대표이사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공학대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가 운영 중인 오픈형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메타리버테크놀러지(주)의 전문 해석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인 ‘Samadii(사마디)’ 등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국내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개발 중소기업들이 국내 중소기업의 애로기술을 정교한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실질적인 기술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한국공학대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는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와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메타리버테크놀러지(주)의 국내 전문 소프트웨어 기술과 시너지를 창출함으로써, 산업단지 내 기업들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성용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장은 “메타리버테크놀러지(주)와의 협력을 통해 센터의 SaaS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중소기업에게 더욱 정교한 기술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두 기관이 힘을 합쳐 산업 현장의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성원 메타리버테크놀러지(주)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으로 중소 입주기업들이 시뮬레이션 기술을 체계적으로 활용하여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토대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한국공학대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