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4.14 14:14
| 수정 2026.04.14 15:16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은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공과 연계된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정부재정지원사업이다.
동덕여대는 현장실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올해 150여 명의 학생을 하계 및 동계 방학 기간 동안에 인턴으로 파견할 계획이며, 약 5억원의 사업비 집행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전공을 중심으로 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전공 맞춤형 직무 인턴 경험을 제공하고 향후에도 참여 기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본 사업의 핵심은 단순 실무경험 제공을 넘어, 기업 수요에 맞춘 실무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지향한다는 점이다. 실제로 본 사업에 참여한 학생 중에 적지 않은 인원이 인턴기간 종료 이후에 기업과의 정식 채용계약을 통해 취업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은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 2년 연속 선정은 대학의 직무 중심 교육과 취업지원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규 참여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업 운영 규모 확대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